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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2천년대 화제작 7편 블로그 썸네일

안녕하세요, 2000년대 공포영화 추천 드립니다!
2000년대에는 공포 영화 장르에서도 독특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명작 공포 영화 7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1. "The Ring (링, 2002)"

2002년 미국에서 개봉한 '링'은 1998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링'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비디오를 본 후 7일 안에 죽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시청자들에게 독특하고 새로운 공포를 선사했습니다.

 

2. "28 Days Later (28일 후, 2002)"

감독 대니 보일의 솜씨를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런던을 배경으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돋보이는 명작입니다.

 

3. "Saw (2004)"

참혹한 살인마의 게임을 그린 '톱'은 독특한 플롯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돋보이는 공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공포뿐만 아니라 스릴러 장르의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4. "The Descent (디센트, 2005)"

몇 명의 여성 친구들이 동굴 탐험을 가서 만나게 되는 공포를 그린 '디센트'는 공포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존 본능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었습니다.

 

5. "Pan's Labyrinth (판의 미로, 2006)"

기막힌 상상력과 비주얼로 가득한 '판의 미로'는 신비하고 공포스러운 요소를 잘 혼합해낸

영화입니다. 괴로움과 공포 속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소녀 오펠리아의 모습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6. "[REC] (렉, 2007)"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이 작품은 독특한 카메라 각도와 촬영 기법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포를 선사했습니다. 영화는 한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UkX_XowqI 

 

7. "Let The Right One In (밤이면 밤마다, 2008)"

이 스웨덴 영화는 공포와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작품입니다. 어린 뱀파이어 소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상, 2000년대를 빛낸 공포영화 7편이었습니다. 공포를 즐기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 영화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공포를 표현하며 관객들을 압도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씩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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