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놀란 감독 신작, 올여름 극장가를 점령한다! - 8월 15일 개봉예정 (예고편 공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가 드디어 8월 15일에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그에 맞춰 숨 막히는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정부의 비밀스런 움직임을 그려낸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스릴러 영화로,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웅장한 스케일을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특유의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펜하이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핵무기 개발을 위해 진행되었던 비밀 프로젝트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미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

평점

9.2 (2023.08.15 개봉)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라미 말렉, 게리 올드만, 케네스 브래너, 데인 드한, 조쉬 하트넷, 구스타프 스카스가드, 잭 퀘이드, 딜런 아놀드, 매튜 모딘, 엘든 이렌리치, 데이빗 크럼홀츠, 마이클 안가라노, 베니 샤프디

 

스토리

영화 '오펜하이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핵무기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오펜하이머가 인류의 평화를 위해 프로젝트를 이끄는 동안,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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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캐스팅

'오펜하이머'는 놀란 감독 작품 중 가장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합니다.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 플로렌스 퓨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렇게 강력한 배우들이 모인 만큼, 그들의 놀라운 연기력이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놀란 감독의 독창적 연출력

크리스토퍼 놀란

직업

영화감독

소속

-

사이트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크 나이트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등을 연출한 거장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감독의 창의력을 기대해봅니다.
 
 
 
 

놀라운 비주얼 경험

CG를 사용하지 않고 첫 번째 핵폭발 실험 장면을 구현한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스스로 "거대한 도전"이라고 밝힌 이 작품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웅장한 장면들은 관객들에게 놀라운 비주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OST & 사운드트랙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오랜 시간 작업해온 한스 짐머(Hans Zimmer)가 아닌, 루드비히 고린손(Ludwig Göransson)이 이번 작품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했습니다. 고린손은 과거 '블랙 팬서', '테넷' 등의 작품에서도 음악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인물로, 그의 참여로 인해 놀란 감독 작품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이 기대됩니다.

 

국내 개봉 확정

대한민국 국내에서도 이번 영화 '오펜하이머'가 8월 15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는 8월 1일부터 사전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놀란 감독 팬들은 물론 넓은 관객층이 이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는 화려한 캐스팅,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놀라운 비주얼 경험, 그리고 새로운 음악적 색깔 등 다양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올 여름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보입니다.